한라대, CHRIST대·MSI와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 인도 인턴십 성료
  • 작성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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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CHRIST대학교, MSI(HL Mando Softtech India)와 공동으로 운영한'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 글로벌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131일부터 22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 최종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인턴십은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의 대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MSI 현지 개발 인력과 협업하며 산업 현장 중심 과제를 수행했고, CHRIST대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개발 환경과 다문화 협업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2025년 처음 시행된 프로그램은 만도소프트웨어전공이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정례화되었으며, 미래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은 기업수요 기반 8개 교과목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공 교과에서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핵심 역량을 단계별로 성숙시키며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3학년 겨울방학에는 HL만도 인도 MSI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인도 연구원 멘토와 협업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조별 과제 수행, 중간 점검, 최종 발표를 거치며 글로벌 개발 프로세스와 다문화 협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 3학년 학생 15명과 지도교수 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UTOSAR 기반 CAN 통신, CAN Stack, UDS 서비스 구현, AURIX 기반 MCAL Configuration 등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과제를 수행했으며, 조별 프로젝트와 최종 발표를 통해 설계, 구현, 검증, 발표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했다.

 

한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제주에서 실시한 SW중심대학 Workshop 발표 자료에서도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은 기업 요구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 차별화 교육과정으로 소개되었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실질적인 성과로 보여준 사례이다. 한라대학교는 앞으로도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을 중심으로 HL만도, MSI, CHRIST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교육-실습-글로벌 인턴십-취업 연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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