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 운영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가 내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한다.
식약처는 사업계획서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여 한라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40개교를 선정했다. 한라대학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약 예방 활동단 ‘B.B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실시다. 교육 전후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평가를 진행하여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한라대학교는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예방 문화 조성을 가속한다.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캠퍼스 내 마약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한라대학교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예방 교육 성과와 효과성 분석 데이터를 차년도 학내 보건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