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신규 사업인 ‘AI 활용 소상공인 창업 성공패키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한다.
특히 한라대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를 5년 연속 수행하며 최우수(S등급) 및 A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지원 분야에서 검증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신규 선정은 기존 웰니스 산업 중심 창업지원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창업지원 체계로의 전략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도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75,000천원, 원주시 32,300천원 등 총 107,300천원 규모로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창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원주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생 16명 이상, 창업자 10명 이상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창업 실무 ▲AI 활용 역량 강화 ▲창업 실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후 1:1 맞춤형 창업 실행 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외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창업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과학적 창업’ 모델을 핵심으로 한다.
이는 기존의 경험 중심 창업에서 벗어나, AI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AI 전환(AX)형 창업 지원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한라대학교의 AI·SW 특성화 인프라, 메이커스페이스,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창업 이후에도 보육, 정책자금, 후속지원까지 연계하는 One-Stop 창업 지원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한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배병윤 센터장은 “그동안 축적된 창업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AI를 활용한 창업 혁신 단계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원주시를 AI 기반 소상공인 창업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활용 소상공인 창업 성공패키지’는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s://iacf.halla.ac.kr/) 또는 문의(033-760-13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