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지역 밀착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 분류 대외
  • 작성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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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RISE 사업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과 지역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강원RISE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지역 밀착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의 빈도가 높고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강원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사회가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며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라대 RISE사업단(단장 김순석)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과 협력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7주간 재난 사회복지사 양성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수준과 지역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육 효과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한라대 RISE사업단(지산학 연계 특화사업 추진단)의 조수민 교수는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및 복지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사업 추진단이 주도하여 대학과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이 함께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대 RISE사업단의 홍기권 부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라대학교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하는 실질적인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강원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 및 재난대응 인재 양성에 힘쓰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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