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RISE사업단-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지역 인재 조기발굴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MOU 체결
  • 분류 대외
  • 작성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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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RISE사업단이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RISE사업단은 지난 414일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제우)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 및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체험·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진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지역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참여자 모집과 홍보, 현장 체험 지원 등을 맡아 프로그램의 참여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인 김순석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해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검증된 모델은 원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다양한 교육·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원주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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